마나짱과 보노보노

호주의 사투리는 다양하고 특이한 표현들로 가득합니다.

1. **G'day:** 안녕, 좋은 날
2. **Arvo:** 오후
3. **Barbie:** 바베큐
4. **Brekkie:** 아침 식사
5. **Chockers:** 매우 가득 차있는
6. **Cuppa:** 차 또는 커피
7. **Maccas:** 맥도날드
8. **Aussie:** 호주 사람
9. **Chrissie:** 크리스마스
10. **Esky:** 보온 보냉 가방
11. **Servo:** 주유소
12. **Sunnies:** 선글라스
13. **Thongs:** 비치 샌들
14. **Breatho:** 술을 마신 후의 호흡검사
15. **Chook:** 닭
16. **Dunny:** 화장실
17. **Heaps:** 많이
18. **No worries:** 걱정 마세요
19. **Oz:** 호주
20. **Outback:** 호주 내륙지
21. **Ripper:** 훌륭한, 대단한
22. **Schooner:** 맥주 잔
23. **Snag:** 소세지
24. **Stoked:** 기뻐하는
25. **Tinny:** 캔 맥주, 작은 보트
26. **Breatho:** 호흡검사
27. **Brekky:** 아침 식사
28. **BYO:** Bring Your Own, 자신의 술을 가져오는
29. **Dag:** 어린애 같거나 어색한 사람
30. **Fair dinkum:** 진짜로, 정말
31. **Flat out like a lizard drinking:** 매우 바쁜
32. **Galah:** 어리석은 사람
33. **Grog:** 주류
34. **Icy pole:** 아이스크림이나 얼음 가득한 팝
35. **Jaffle:** 토스트된 샌드위치
36. **Kangaroos loose in the top paddock:** 어리석은 사람
37. **Larrikin:** 장난꾸러기
38. **Mateship:** 친구 사이
39. **Nuddy:** 벗은 상태
40. **Pavlova:** 디저트로 유명한 음식
41. **Rellie:** 친척
42. **Sanger:** 샌드위치
43. **Shout:** 라운드를 사주다
44. **Stubbie:** 짧은 맥주병
45. **Sunnies:** 선글라스
46. **Tall poppy syndrome:** 고수 증후군
47. **Tinny:** 캔 맥주 또는 작은 보트
48. **Trackies:** 운동복 바지
49. **Ute:** 쿠페 형태의 트럭
50. **Veg out:** 게으르게 뒹굴다

호주 사투리는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사용될 수 있으며, 이는 호주 문화의 다양성과 특색을 반영합니다.

■ "Fixin' to" (할 준비가 되어 있다)
'Fixin'은 'preparing' 또는 'intending'을 의미하며, 주로 남부 및 앱팔래치아 지역에서 사용됩니다.

■ "Eh" (음성적인 끝말)
"Eh"는 의문이나 주장을 나타내는데, 주로 미시간 상부 지역의 유퍼 반도에서 사용됩니다.

■ "Bless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을 축복해)  텍사스에서 사용되며 종종 다정한 의미로 쓰이지만, 때로는 비꼬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 "Like" (언어적 연결사로 사용)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많이 들리는 발레 스픽으로, 문장에 "like"를 자주 사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 "Ope" (죄송합니다 또는 실수를 인정할 때 사용) - 중서부 미국에서 자주 듣는 표현 중 하나로, 실수를 할 때 또는 무언가에 부딪힐 때 사용됩니다.

■"Yinz" (당신들)
피츠버그에서 사용되는 복수형인데, 'you all' 또는 'y'all'의 지역적 변형입니다.

■ "Bodega" (작은 식료품점)
뉴욕에서는 작은 식료품점을 가리키는데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 "Wicked" (아주, 매우)
뉴 잉글랜드 지역에서 강조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는 특별한 표현입니다.

■ "Da" (the의 축약형)
시카고에서는 "the"를 더 쉽게 발음하기 위해 "da"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1. "I'm running late, so I'll catch up with you later."
   - 늦었어, 나중에 너랑 따라잡겠다.

2. "Let's touch base tomorrow to discuss the project."
   - 내일 만나서 프로젝트 얘기 좀 해보자.

3. "She's really pulling her weight in the team."
   - 그녀는 팀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어.

4. "I'm swamped with work this week, so I can't make it to the meeting."
   - 이번 주에 일이 정말 많아서 회의에 참석할 수 없어.

5. "Could you give me a hand with these boxes?"
   - 이 상자들 좀 들어줄래?

6. "We need to brainstorm some creative ideas for the marketing campaign."
   - 마케팅 캠페인을 위해 몇 가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민해 봐야 해.

7. "I'm on the fence about which option to choose."
   - 어떤 옵션을 선택할지 아직 고민 중이야.

8. "He always goes the extra mile to help his colleagues."
   - 그는 항상 동료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9. "I'm feeling under the weather, so I might take a sick day tomorrow."
   - 몸이 안 좋아서 내일 병가를 쓸지도 모르겠어.

10. "Let's wrap up the meeting and finalize the action items."
    - 회의를 마치고 행동 계획을 확정하자.

오늘은 일부 사람들만 아는 광명에 있는 숨은 맛집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름은 "한방동대문닭한마리"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광명에 있는 왠만한 삼계탕집 보다 훨씬 괜찮은 것 같습니다.

기본 반찬들은 간도 잘돼있고 특히 입맛을 돋구어 주네요.

안에 있는 떡들도 쫄깃 쫄깃하구요.
닭 고기를 한입 베어 물때, 좋은 고기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광명 혹은 근처에 사시는 분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오늘 알려드릴 곳은 호천 생갈비 입니다.

여기는 메인이 생갈비로 일반적인 양념 갈비와 차별성을 둡니다.(물론 양념갈비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생갈비를 추천 드립니다.)

장아찌는 직접 담그신다하고 고기랑 궁합이 너무 잘 맞아요~
어리굴젓과 갈치속젓이 감칠맛은 장난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고기없이 젓갈 만으로 밥 한공기  먹었네요)

순식간에 먹느라 사진도 잘 못찍었네요 ㅜㅜ

다음으로는 양념 갈비

양념갈비도 엄청 맛있으나 갠취로 생갈비 추천합니다.

간만에 너무 잘 먹고 왔네요!
광명 혹은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꼭 한번 와보세요^^

오늘 소개드릴 곳은 화목 순대국입니다.
유재석 맛집으로 유명하고 얼마전에는 성시경 먹을텐데에도 나온 집입니다.
소문을  많이 들어서 기대가 엄청 되네요

(참고로 저는 오픈전에 갔는데 30~40분 정도 줄 서 있던것 같네요)

메뉴 쫙 봐주시고요

개인적으로는 순대국 추천드려요!
(순대탕: 순대만, 내장탕:  대창만, 순대국:대창+순대)

한입물자 새콤하고 아삭  여러분이 생각 하시는 그 것
국밥용  깍두기입니다!!

한입뜨는 순간 이거슨..굉장한 맛이네요
선지해장국에 대창이 듬뿍들어있는 맛입니다.
일반적인 순대국과는 완전 다름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부모따라 시골가면 명절 같은날에 마을에서 돼지잡아 직접 끓인 후 마을사람들과 나눠먹었던 추억의 순대국 맛이네요..왜이리 말이 어렵지,,)

암튼 시간되면 꼭 가셔서 드셔보세요

주꾸미? 쭈꾸미 맨날 헷갈린다

인터넷에서 세일해서 산 홍대쭈꾸미.
매번 쿠팡에서 하남쭈꾸미만 사먹다가 홍대쭈꾸미는 처음.

홍대에도 유명한 가게가 있는건가요?

홈앤쇼핑에서 6팩 33400원에 구입.

먼저 해동들어갑니다

2명이서 먹지만 4봉은 끓여야겠죠?
매운맛2개 아주매운맛2개

녹을동안 재료준비합니다

매운맛 달래줄 콩나물삶고

앗차차
김에 불붙었어요. ㅎㄷㄷ

한팩양

4팩 쏟아넣고

깻잎, 쌈무까지 곁들여 먹을준비 완료

냉장고에 표고남은거 있어서 같이 넣었어요

콩나물까지 합체

보골보골

다른 쭈꾸미보다 맵긴 하더라구요
살도 큰편
양념은 살짝 짠데 야채같이 먹으면 딱좋아요

먹다가 대패삼겹도 넣고 먹었는데
최고의 콤비였어요

우동사리 넣으려다 배불러서 스톱.

웬만한 시판 쭈꾸미는 대부분 맛있어서
세일하는거 위주로 사기는 하는데

먀슐랭으로는 7점 정도?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간단히 나혼자 밥상

갓 지은 흰 쌀밥

삼겹살 남은 거에
코인육수 2알
적당히 신 김치
콩나물로 시원한 마무리

도시락김